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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쉰다는 것(애덤 마브리, 좋은씨앗)

 





1. 이 책의 목차 

  • 들어가는 글 
  • 1장. 쉼의 복음
  • 2장 쉼은 기억하게 한다
  • 3장 쉼은 저항이다
  • 4장 쉼은 관계를 회복시킨다
  • 5장 쉼은 보상을 준다
  • 6장 멈추기 시작하라
  • 나가는 글 

2. 이 책의 정보 

  • 출판사 : 좋은씨앗
  • 저자 : 애덤 마브리
  • 출판일 : 2023년 7월 30일
  • 쪽수 : 196쪽
  • 정가 : 12,000원

3. 서평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가는 것만이 나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일은 곧 나의 능력이고, 일은 곧 나의 정체성이다. 그런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추고 쉰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요구한다. 멈출 수 없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멈출 수 있는 이유는,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그 모든 안식이라는 쉼 가운데 우리에게 약속하신 보상들이 있기 때문이다. 쉼을 통해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바라보게 하시고, 쉼을 통하여 이 세상의 가치관에 저항하게 하시며, 쉼을 통하여 무너진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쉼을 통하여 보상을 누리고, 쉼을 통하여 장차 우리가 누릴 영원한 상급들을 바라보게 하신다. 그렇기에 저자는 지금 주어진 현실에서 쉼을 시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그토록 정신없이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안식을 복으로 주셨는데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쉼을 선물로 주셨는데 쉼을 누리지 못하며, 다른 생각 일절 못할만큼 숨바쁘게 하루하루를 처내는듯한 삶을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쩌면 하나님을 주목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의 복을 내가 불신하기 때문은 아닐까?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대로 내가 인생의 키를 쥐고 있다고 믿고, 여전히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나의 분주함과 나의 일(업무)이 나를 정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은혜로 허락하셨다. 저자의 말처럼 "종에게 쉼은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자녀에게 쉼은 마땅히 누려야 할 특권"이다. 하나님께서는 정신없이 달려야만 할 것 같은 이 세상 속에서도 우리에게 안식이라는 쉼을 선물로 주셨다. 안식을 통해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기억하고, 우리를 쉼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한량없는 품 안에서 만족을 누리고, 그 쉼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힘을 비축하며, 장차 주님 다시 오셔서 이루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누릴 완전한 쉼을 바라보게 하신다. 


나는 그런 안식을 언제 누려봤던가? 그리고 그런 안식을 꿈꿔본 적은 있던가? 나는 C.S.루이스의 말처럼 장차 주어질 그 영광스러운 안식을 갈망하며 살고 있는가? 지금부터 바쁘고 분주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믿음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그 쉼을 맛보아야 하겠다. 




4. 마인드맵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6. 책 구입 





책 구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서평은 좋은씨앗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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